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5년 7월 (문단 편집) == 2015년 7월 21일 == 광주고법 형사 5부는 이날 오전 10시쯤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한국선급 목포지부 선체 검사원 전 모(35) 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며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이로서 세월호 안전 검사를 부실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던 한국선급 검사원에 대한 무죄 선고를 끝으로 모든 관련 재판이 마무리됐다.[[http://www.nocutnews.co.kr/news/4446954|(CBS 노컷뉴스)]]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평화로운 집회결사의 자유 UN 특별보고관’, ‘인권옹호자 UN 특별보고관’, ‘의사표현의 자유 UN 특별보고관’에 긴급청원을 제출했다. 또한 세월호 구속자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국제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0|(Go발뉴스)]] 이석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아직까지 예산을 한푼도 지급 받지 못한 상황을 밝히며 "왜곡된 시행령으로 정부 간섭이 우려되더라도 이를 헤쳐나가면서 진상 규명 활동을 수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부에 행정지원실장, 기획행정담당관, 조사1과장 파견을 요청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21/0200000000AKR20150721096800004.HTML|(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당 대표 취임사에서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세월호에 대한 배신은 곧 국민에 대한 배신이다. 대한민국공동체를 표류하게 만드는 것임을 분명히 인식해주시기 바란다”며 “박근혜 대통령께 말씀드린다. 세월호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7567|(시사포커스)]] “추경 집행 안되면 세월호 인양에 타격 있을 것”이라 밝힌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예비비나 다른 방식으로 세월호 인양 비용을 풀기로 해놓고 추경을 편성하면서 쉽게 예산을 배정받으려고 했던 게 화근이었다”고 비판했다.[[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3014326609436488&SCD=JA11&DCD=A00101|(이데일리)]] [[민주노총]], [[정의당]], [[녹색당(대한민국)|녹색당]] 등으로 이뤄진 세월호 진상규명 충남 대책위는 충남도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정부는 박래군 위원을 즉각 석방하고 세월호 지우기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http://news1.kr/articles/?2338780|(뉴스1)]] 338일째 릴레이 단식을 이어오는 해외동포들을 비롯해 독일,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 해외 각지에서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고 특조위 예산 미지급과 박래군 4.16연대 상임위원 구속을 규탄하는 집회와 서명운동, 플래쉬몹 등이 열리고 있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8874|(오마이뉴스)]]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다섯 번째 공연 단원고 2학년 7반 소년들의 이야기가 24일 서울 홍대 롤링홀에서 열린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29322|(오마이뉴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